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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월대보름 소원은
댄디남
2024. 2. 25. 21:58
어제는 비가 와서 달은 보이지 않았다만
오늘은 하늘 높이 걸려있더라
지금 여러분이 힘들더라도
하느님이 알고 계시고
언젠가는 빛나게 해주실 것입니다
오늘 미사 강론 중의 말씀